<11월 15일> 신문 기사들

왼쪽으로 치우친 방송 가운데만 갔다놔라(기사보기)

이명박대통령은 "좋은 보도든 나쁜 보도든 따질 것 없이 정부가 방송에 일체 관여하지 말라면서, 다만 가운데만 갖다 놔라"고 말했다고 한다.
YTN 구본홍 사장과, KBS 이병순 사장, 아리랑 TV 정국록 사장은 어느나라 정부가 관여해서 사장자리에 앉혀 놓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대통령은 방송이 좌편향 되있어 중도가 필요다고 여기는 것 같다. 원래 극우가 보기엔 온건보수도 좌파로 보이는 법이다.

대통령이 직접 특정 방송국이나 프로그램 명을 언급한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수는 없다. 이런 시점에 조선일보의 사설 하나가 눈에 띈다.

검찰 출두 거부한 PD수첩 '특권' 옹호하는 인권위'(기사보기)

PD수첩은 언론중재위원회와 법원의 정정(訂正) 보도 결정과 판결도 따르지 않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징계 결정이 있자 PD수첩이 아닌 MBC 사측에서 사과 방송을 했을 뿐이다.

현 정부와 뜻을 같이하는 조중동의 수장 조선일보의 사설임으로 대통령의 발언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그렇다. 왼쪽에 있는 넘들만 자꾸 대통령의 잘못을 들쳐내는데 왼쪽에 있는 넘들이 이뻐보일리가 없다. PD 수첩이 나쁜놈이고 나쁜 놈 편들어주는 인권위도 나쁜놈이다. ㅅㅂ 왼쪽에 있지마~ 성질이 뻗쳐서 왼쪽에 있지마~ ㅅㅂ

by ofre | 2008/11/15 22:08 | 미디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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